라코스테, 서울 남산서 테니스 주제 창립 90주년 기념 행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동일라코스테가 전개하는 패션 스포츠 브랜드 라코스테(LACOSTE)가 브랜드 창립 90주년을 특별하게 기념한다고 11일 밝혔다.
전 세계의 다양한 도시에서 한 해 동안 순차적으로 전개되는 라코스테의 이번 90주년 이벤트는 각 도시를 상징하는 장소에서 각기 다른 컨셉으로 진행된다. 또한 현재까지 라코스테를 존재하게 한 다양한 세대, 인종, 문화와 함께 독창적인 방식으로 90주년을 기념한다.
서울에서는 남산에서 개최되는 한국의 90주년 팝업 이벤트는 테니스를 주제로 진행된다. 1933년부터 2023년까지 라코스테를 존재하게 한 브랜드의 강한 뿌리라는 점에서 이벤트의 컨셉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이번 이벤트에는 전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 전미라 원장이 함께한다.
테니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는 라코스테는 프랑스의 테니스 챔피언이었던 르네 라코스테에 의해 탄생했다. 라코스테는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다닐 메드베데프(러시아), 아네트 콘타베이트(에스토니아) 등 세계 최정상급 테니스 선수들을 지원해오고 있다.
또한, 1971년부터 4대 메이저 테니스대회 가운데 하나인 롤랑 가로스 프랑스오픈의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또 남자프로테니스(ATP) 마이애미 오픈과 마드리드 오픈 후원을 통해 브랜드의 테니스 헤리티지를 이어나가고 있다.
라코스테는 이번 90주년 이벤트에서 테니스를 사랑하는 사람부터 패션을 사랑하는 사람까지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와 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남산 타워 내 전시 관에서는 테니스를 주제로 한 미디어 아트를 감상할 수 있으며, 남산 타워 광장에는 다양한 테니스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코트부터 직접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메시지 월, 게임 존, 포토 존, 라코스테의 테니스 룩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을 설치해, 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이벤트 첫 주말 저녁에는 남산 타워가 라코스테를 상징하는 컬러와 심볼들로 꾸며진 미디어 파사드로 장식되어 축하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며, 15일에는 전미라 원장과 오성국 코치가 2~4년차 테니스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테니스 클래스를 진행한다.
라코스테 90주년 기념 이벤트는 5월 13일부터 5월 21일까지 총 9일간 대중들에게 오픈되며, 별도의 예약 없이 방문 가능하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