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즈 방찬 "인사 저격, 특정 팀 관계 無…경솔한 발언 반성"[전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후배 아이돌이 인사를 받아주지 않았다고 공개 저격한 그룹 스트레이 키즈 방찬이 공식 사과했다.
방찬은 17일 "제가 얼마 전에 라이브 방송에서 했던 말 때문에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드렸다.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그는 "제가 하는 말과 행동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고 많이 반성했다"라며 "특정 아티스트를 지목하려 했던 것이 아니며, 현재 함께 언급되고 있는 아티스트 분과도 전혀 관계없는 내용임을 말씀 드리고 싶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제 경솔한 발언으로 피해를 입으신 아티스트 분께도 죄송한 마음입니다.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라며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항상 주의하겠다"라고 밝혔다.
방찬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KBS2 '2023 뮤직뱅크 인 파리' 무대에 올랐던 뒷이야기를 전했다.
당시 그는 "제 이야기가 '젊은 꼰대'처럼 들릴지도 모르겠다"라며 "인사하는 게 기본 매너가 아닌 수준이 된 거 같다. 난 누군가를 욕하려는 게 아니다. 단지 누군가 지나가면 인사를 하는데 (그 인사를) 받지 않으면 당황스럽지 않겠냐. 지금 세대는 그래도 되는 것이냐"고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방찬의 이같은 주장에 함께 무대에 올랐던 후배 아이돌 그룹이 언급됐고, 실제로 한 그룹 멤버들이 해당 아이돌로 지목돼 때아닌 피해를 받기도 했다.
다음은 방찬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스트레이 키즈 방찬입니다.
제가 얼마 전에 라이브 방송에서 했던 말 때문에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하는 말과 행동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고 많이 반성했습니다.
특정 아티스트를 지목하려 했던 것이 아니며, 현재 함께 언급되고 있는 아티스트 분과도 전혀 관계없는 내용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의 경솔한 발언으로 피해를 입으신 아티스트분께도 죄송한 마음입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항상 주의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가왕쇼' 전유진· 박서진·홍지윤, 폭우 뚫고 티켓 900장 배부 미션...‘센터 야망꾼’들의 못말리는 열정
2026-08-11
-
하영 '친일 후손 논란'에 차기작 '승산'도 빨간불..."촬영 상당 진행, 상황 지켜보는 중"
2026-08-11
-
문근영, 다이어트 성공했나…'우리들의 발라드2' 첫 촬영에 날렵해진 근황
2026-08-11
-
차은우, '폭군의 셰프2' 주연 맡나 "'서라벌 나이프' 출연 검토 중"[공식]
2026-08-11
-
'인 더 네임 오브 뷰티', 틱톡 3억뷰 돌파..."숏드에도 K드라마 감성을"
2026-08-11
-
'SNL' 김규원, 첫 정극도전 합격점...'아파트' 큰둥이, 육중한 존재감
2026-08-11
추천 콘텐츠
-
'황정민 스토킹 혐의' A씨 최후진술 "일방적 사건 아니다" 주장
2026-08-11
-
NCT 위시, 日 싱글 인기 고공행진...일본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
2026-08-11
-
소재원, 제대로 맘 먹었다 … '친일 증조부 논란' 하영에 소록도 발언 공개비판
2026-08-11
-
소재원 작가,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에 일침 "친일이 자랑거리? 씁쓸" [전문]
2026-08-11
-
김혜수, 인플루언서 되더니 비율 깡패 됐다 … 믿기지 않는 변신
2026-08-11
-
아이브, 밴쿠버도 '떼창'…북미 8개 도시 아레나 투어 화려한 피날레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