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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김지영→'의사' 유지원…'하트시그널4' 비주얼 만큼 화려한 스펙

작성일: 2023.05.25 11:16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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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시그널4. 출처|채널A '하트시그널4' 방송화면 캡처
▲ 하트시그널4. 출처|채널A '하트시그널4'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하트시그널4' 입주자들의 정체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지난 24일 밤 방송된 러브라인 추리게임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선 입주자들이 장보기 데이트를 마친 후 본인을 소개하는 물건과 함께 직업과 나이를 공개했다.

중학교 시절 스케치북의 한 페이지를 보여준 김지민은 24세로, 중어중문학과 영어영문학을 복수 전공하는 대학생이었다. 김지민은 "같이 계신 분들의 나이를 아직 모르지만, 제가 제일 어릴 것 같긴 했다"고 웃었다. 다른 입주자들은 2000년 생이라는 김지민에게 "말투도 그렇고, 차분하고 성숙해 보였다"고 놀라워했다.

한겨레는 스페셜티 커피를 개발하고 유통하는 F&B 회사 대표였다. 나이는 35세라고 밝혀 동안을 자랑하는 반전 나이로 깜짝 놀라게 했다. 한겨레는 "한국 대표 바리스타로 세계 대회에 나간 적도 있다"면서 "한남동, 은평구, 마곡나루에 (운영 중인 매장)이 있다"고 설명했다.

비디오테이프 속 학예회 영상을 준비한 김지영은 29세로, 7년간 승무원으로 근무하다 최근 건축 인테리어 회사에서 브랜딩을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상민은 "결단력이 굉장하다. 7년을 했는데 다시 나의 꿈을 펼치기 위해 원점에서 시작한다는 게 진짜 대단한 거다"라며 김지영의 새로운 도전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어 다양한 과학 잡지를 통해 공개된 신민규의 정체는 31세의 전략 컨설턴트였다. 신민규는 "회사들의 중장기 성장 전략, 신사업 아이템 발굴 등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서 공부를 많이 한다"고 전했다. 

▲ 하트시그널4. 출처|채널A '하트시그널4' 방송화면 캡처
▲ 하트시그널4. 출처|채널A '하트시그널4' 방송화면 캡처

드럼과 골무를 꺼내 궁금증을 자아낸 이주미는 3년 차 변호사로, 나이는 30세였다. 이주미는 "법대를 나와서 로스쿨에 갔다가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 공효진의 남편이자 가수 케빈 오를 클라이언트로 맞으며 저작권과 초상권 문제에 대해 상담해주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주미는 "로펌에서 일하다 지금은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유지원은 운동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각종 메달로 본인을 소개했고, 체육계일 거라는 모두의 예상과는 달리 대학 병원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는 28새 의사였다. 

반전의 연속이었던 입주자들의 정체가 공개되고 러브라인 역시 새로운 변화가 생겼다. 신민규는 김지민, 한겨레는 김지영, 유지원은 이주미, 김지민은 유지원, 이주미와 김지영은 한겨레를 선택했다. 김지영과 한겨레는 첫 화에 이어 이번에도 서로에게 마음이 향하며 두 번째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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