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부부 허위사실 퍼뜨린 2人 벌금형…김다예 "뿌듯한 금융치료"
작성일: 2023.05.26 16:5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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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부부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인물들이 벌금형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다예는 26일 "희소식"이라며 "허위사실 25개를 각종 포털사이트 기사 댓글란에 퍼나르던 공범 두 명이 벌금형 처분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김다예는 부부가 고발한 인물들에 대한 처분 결과가 담긴 결과 통지서도 공개됐다. 두 사람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과 모욕죄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약소하지만 피의자들 금전으로 사회에 보탬을 할 수 있어 뿌듯하다"라며 "다시 한번 축하드린다. 귀하들의 사회 기부활동을 돕는다. 치료 중에 가장 좋은 치료. 금융치료"라고 했다.
박수홍, 김다예는 2021년 8월 한 유튜버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이 유튜버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두 사람에 대한 근거 없는 루머를 퍼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두 사람은 박수홍의 친형 부부와도 횡령 등을 놓고 법정 싸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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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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