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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배틀' 진서연 "현장 난리나겠다 싶었다…기싸움 無"

작성일: 2023.05.31 15:0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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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서연 ⓒ곽혜미 기자
▲ 진서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행복배틀'의 진서연이 배우들의 남다른 팀워크에 대해 밝혔다.

ENA 새 수목드라마 '행복배틀' 제작발표회가 31일 오후 2시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윤철 감독과 배우 이엘, 진서연, 차예련, 박효주, 우정원이 참석했다.

이날 김윤철 감독은 배우들 사이에서 일명 '기싸움'이 있었는지에 대해 "제가 목격한 적은 한 번도 없다. 잘은 모르겠지만, 주인공이 많이 나오면 앙상블 연기라고 하지 않나.서로 반응과 역할을 잘 받아주고 되돌려주고 해야한다. 우리 배우들은 다섯 분 다 그 부분을 너무 잘 수행하고 있어서 감독 입장에서 전혀 불만이 없고 몇 작품 더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한 진서연은 "캐스팅 소식 듣고 현장에서 난리나겠다 싶었다. 리딩 때 만났는데 전혀 기싸움 같은 건 없었다. 끝나고 다같이 와인을 마시러 갔다. 촬영에서는 에너지가 맞붙으며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행복배틀'은 SNS에서 행복을 겨루던 엄마들 중 한 명이 의문투성이인 채 사망한 뒤, 비밀을 감추려는 이와 밝히려는 이의 싸움을 그리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동명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품위있는 그녀’, ‘내이름은 김삼순’ 등을 연출한 김윤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31일 오후 9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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