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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희라, '세컨하우스2'로 집의 소중함 알았다 "정성과 땀이 쌓인 곳" 

작성일: 2023.05.31 14:54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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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희라. 제공| KBS
▲ 하희라. 제공| KB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하희라가 '세컨하우스2'를 통해 집의 의미를 다시 새기게 됐다고 밝혔다. 

하희라는 31일 오후 KBS 본관 로비 시청자 광장에서 열린 KBS2 예능 프로그램 '세컨 하우스2' 제작발표회에서 "정성과 땀이 하나하나 쌓여서 집이 만들어진 것을 알았다"고 했다. 

하희라는 "사실 시즌2를 찍을 거라고 생각을 못했다. 모두가 처음부터 시즌1, 2라는 것이 생길거라고 생각을 못했는데 많은 분들이 저희 프로그램을 사랑해 주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희라는 "시즌1 때는 거의 다 지어진 상태에서 합류해서 상황을 잘 몰랐는데 시즌2를 시작하고 빈집을 둘러보면서 현실로 와닿았다. 세컨 하우스라는 의미가 즐거움이나 행복을 넘어서 누군가의 보금자리를 다시 살리는 의미로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하희라는 "집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집이 있어야 사람들이 모인다고 생각했는데, 빈집을 다니면서 '사람이 집이구나, 사람이 있어야 집이 되는구나'라는 것을 알았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금은 모든 것을 옆에서 손으로 쌓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니까 너무 소중했다. 집이 먹고 자고 나오는 곳이 아니라 우리의 정성과 땀이 하나하나 쌓여서 이곳에서 감사하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세컨 하우스2’는 시골에 방치된 빈집을 출연자들이 직접 리모델링을 해 자급자족하며 살아보는 빈집 소생, 힐링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6월 1일 오후 9시 45분 KBS2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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