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YG 분기보고서에 지드래곤 빠진 까닭 "전속계약 만료…활동은 협력중"[종합]

작성일: 2023.06.06 14:58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빅뱅 지드래곤. 제공| 샤넬
▲ 빅뱅 지드래곤. 제공| 샤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지드래곤과 전속계약 만료 상태임을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관계자는 6일 스포티비뉴스에 "지드래곤과 전속계약은 만료된 상황"이라면서도 "광고 등 기타 활동에 대해서는 별도의 계약을 통해 협력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빅뱅 탑이 탈퇴를 공식화한 뒤 'YG엔터테인먼트 분기보고서'에 지드래곤이 빠진 점이 팬들 사이에 화제가 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르면 지난 3월 31일 기준 계약된 가수 및 배우 명단에 지드래곤의 이름이 빠져 있다.이 때문에 YG에 남은 것으로 알려진 지드래곤이 새로운 둥지를 찾는다는 설이 파다하게 퍼졌다. 

YG가 언급한 대로, 양측은 전속계약으로 묶인 상황은 아니지만 별도 계약을 맺고 있다. 지드래곤은 여전히 YG를 통해 활동 중인 셈이다. 

YG는 그러면서 "음악 활동 재개 시 추가적인 계약을 협의할 예정이며, YG는 이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지드래곤은 최근 한 화보 인터뷰를 통해 "설레는 프로젝트를 여러 개 준비 중"이라며 컴백을 시사한 바 있다. 

한편 지드래곤을 리더로 한 빅뱅은 2006년 8월 19일 데뷔, 올해 18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4월에는 4인 체제로 '봄여름가을겨울'을 발표하며 여전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5명으로 출발한 그룹 빅뱅은 현재 3인 체제. 막내 승리가 성매매, 성매매 알선 등으로 실형을 살며 팀에서 불명예 탈퇴한 데 이어, 지난해 2월 YG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탑이 최근 직접 탈퇴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지드래곤만이 YG에 잔류한 가운데, 태양은 YG와 전속계약 만료 후 프로듀서 테디가 이끄는 더블랙레이블로 이적했고, 대성은 알앤디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전담 레이블인 디레이블을 차렸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