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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유재석이 진행력 부족하다고…'안하던 짓'으로 키워보겠다"

작성일: 2023.06.08 14:56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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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세호 ⓒ곽혜미 기자
▲ 조세호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를 통해 진행력을 키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이하 '안하던짓')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진, 조세호, 주우재, 유병재, 강성아 PD, 이민재 PD가 참석했다.

'안하던 짓'은 대세 예능 MC로 거듭나고 있는 이용진, 최시원, 조세호, 주우재, 유병재와 함께 매주 새로운 게스트가 '안하던 짓'을 공개하고 이를 키워드로 펼쳐내는 토크 버라이어티다. 이날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조세호는 다섯 출연자 중 메인 MC 역할을 맡는 듯한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메인 MC롤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이와 관련 유병재는 "4회를 녹화하며  메인 MC가 얼추 정리됐다. 굉장히 자연스럽게 흘러갔는데,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말했다. 

유재석과 함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긴 시간 이끌어 온 조세호는 메인 C롤이라는 추측에 대해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그는 "유재석이 내게 진행력이 부족하다고 얘기해줬다. 욕심을 내보자면 '안하던 짓'에서 진행력을 키워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디서 '조세호 진행도 좀 하네?'라는 소리를 듣게 하겠다. 진행은 제가 안 하던 짓이다"고 덧붙였다.

'안하던 짓'은 오는 11일 오후 10시 4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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