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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X조재윤, 대환장 빈집 철거 현장…거센 물줄기→소심한 삽질('세컨하우스2')

작성일: 2023.06.14 14:03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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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예능 프로그램 '세컨하우스2'. 제공| KBS2
▲ KBS2 예능 프로그램 '세컨하우스2'. 제공| KBS2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주상욱과 조재윤의 대환장 빈집 철거 현장이 공개된다. 

15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세컨 하우스2'에서는 주상욱과 조재윤의 빈집 철거 작업 현장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철거에 앞서 주상욱과 조재윤은 어성우 교수와 만나 신축을 해야 하는 막막한 상황에서도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어필하면서 유쾌한 분위기를 만든다. 

이어 두 사람은 어성우 교수로부터 특별한 미션을 부여받는다. 미션의 내용은 철거할 집에서 무언가를 버리지 말고 남기라는 것. 두 사람은 난감한 상황 속 일단 미션을 수행하지만 주상욱은 "이걸 어디다 쓴다고?"라면서 의아해한다.

철거 준비를 모두 마친 두 사람은 역할을 분담해 철거 작업에 들어간다. 흙먼지가 날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물을 뿌리는 주상욱은 생각보다 거센 물줄기에 힘에 부쳐하고 당황해한다. 그 모습을 지켜본 조재윤은 "이걸로 철거가 가능하겠는데?"라고 그 위력에 놀란다.

굴착기 경력자 조재윤은 "굴착기 갈게!"라는 당당한 외침과 함께 집을 밀어내기 시작한다. 그러나 시즌1에서의 위험천만했던 상황을 떠올리며 긴장하고, 그 탓에 소심한 삽질을 한다. 과연 이들의 철거 작업은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세컨 하우스2'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45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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