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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딸' 조정석 딸 최유리, '암살자(들)' 캐스팅…여고생 합창단원

작성일: 2026.08.20 13:09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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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유리. 제공|매지지먼트 mmm
▲ 최유리. 제공|매지지먼트 mmm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좀비딸'에서 활약한 배우 최유리가 '암살자(들)'에 캐스팅됐다.

20일 매니지먼트mmm은 "최유리가 영화 '암살자(들)'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최유리는 광복절 기념식 행사에 참여한 합창단원 최승화 역을 맡았다.

최승화는 문성여상 학생으로, 행사 현장을 찾은 신입 기자 한영일(이민호 분)에게 친구들과의 기사를 신문에 실어줄 것을 요청하는 인물이다. 최유리는 이를 통해 작품의 서막을 여는 주요한 역할을 해낸다. 

최유리는 지난해 여름 564만 관객을 모은 흥행작 '좀비딸'에서 좀비가 된 조정석의 딸로 분해 활약하며 차세대 기대주로 눈도장을 찍은 바 있어, 완전히 다른 장르의 영화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열연하고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한 '암살자(들)'은 올 추석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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