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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생잘' PD "최근 갑자기 떠난 사람 많아…공감 주는 따뜻한 이야기"

작성일: 2023.06.14 14:48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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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생잘' 이나정PD. 제공| tvN
▲ '이생잘' 이나정PD. 제공| tvN
▲ '이번 생도 잘 부탁해' 포스터. 제공| tvN
▲ '이번 생도 잘 부탁해' 포스터. 제공| tvN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이나정 PD가 드라마의 연출 포인트를 밝혔다. 

이나정 PD는 14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새 토일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신혜선, 안보현, 하윤경, 안동구와 이나정 PD가 참석했다. 

드라마 '마인', '좋아하면 울리는', '쌈, 마이웨이' 등을 연출한 '로맨스 달인' 이나정 PD는 색다른 전생 로맨스 '이번 생도 잘 부탁해'로 돌아왔다. 

전생 연출 포인트에 대해 이나정 PD는 "국적과 성별을 가리지 않는 전생이라 외국인, 한국인, 남자, 여자가 다 있다. 그래서 1000살이 넘는 반지음을 사실적으로 연출하려고 노력했다. 한 사람이 살았던 거니까 인물마다 '옥색'의 아이템으로 통일성을 줬다"라고 밝혔다. 

이어 "갑자기 헤어졌다가 만나게 된 사람들의 상황에 초점을 맞췄다"라며 "갑자기 떠난 사람이 할 말도 잘 못하고 떠나갔다가 다시 만났을 때의 이야기를 다뤘다. 최근 갑자기 떠난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 사람들과 남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줄 수 있는 로맨스지만 따뜻한 작품을 해보고 싶었다"라고 연출 포인트를 밝혔다. 

'이번 생도 잘 부탁해'는 전생을 기억하는 인생 19회차 반지음(신혜선)이 꼭 만나야만 하는 문서하(안보현)를 찾아가면서 펼쳐지는 저돌적 환생 로맨스로, 오는 17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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