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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태♥' 레이디제인 "父 건강 문제로 결혼식 앞당겨…혼전임신 NO!"[전문]

작성일: 2023.06.16 18:1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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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디제인, 임현태 웨딩사진. 제공| A2Z엔터테인먼트, 다홍엔터테인먼트
▲ 레이디제인, 임현태 웨딩사진. 제공| A2Z엔터테인먼트, 다홍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레이디제인(전지혜, 39)이 배우 임현태(29)와 결혼식을 3달 앞당긴 이유를 직접 밝혔다.

레이디제인은 16일 "저희 결혼식은 예정보다 조금 이른 7월에 치른다"라며 "다른 이유는 아니고 저희 아버지의 건강 문제"라고 했다. 

레이디제인, 임현태는 10월 중순 결혼을 계획했으나 양가 부모의 권유로 예식일을 다시 정했다며 7월 22일 결혼한다고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이 결혼식을 갑작스럽게 3개월 앞당기면서 두 사람의 혼전임신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양측 소속사는 "절대 아니다"라고 소문을 일축했다. 

레이디제인은 "일정을 앞당기게 됐는데 차근차근 잘 준비해보겠다"라며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했다. 

두 사람은 2016년 임현태가 MC였던 IHQ '오디션 트럭'에서 처음 만났다. 임현태의 적극적인 구애로 지난 7년 간 교제했으며 최근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예식은 주례없이 김일중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다. 축가는 평소 친분이 두터운 가수 우디가 맡았고, 두 사람은 결혼식 후 스페인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다.

다음은 레이디제인 글 전문이다. 

기사를 통해 알게 된 분들도 많겠지만
저희 결혼식은 예정보다 조금 이른
7월에 치르게 됐어요

다른 이유는 아니고
저희 아버지의 건강 문제로
일정을 앞당기게 됐는데
차근차근 잘 준비해보겠습니다 :)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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