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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X임윤아 '킹더랜드', 이러다 일 내겠네…시청률 '폭발'

작성일: 2023.06.19 11:15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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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더랜드. 제공ㅣJTBC 방송화면 캡처
▲ 킹더랜드. 제공ㅣJTBC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新로코킹·퀸의 탄생일까. '킹더랜드'가 첫 주 방송분 부터 심상치 않은 상승세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JTBC 새 토일드라마 '킹더랜드'는 웃음을 경멸하는 남자 구원(이준호)과 웃어야만 하는 스마일 퀸 천사랑(임윤아)이 호텔리어들의 꿈인 VVIP 라운지 '킹더랜드'에서 진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다.

지난 주말 방송된 1, 2회에서는 천사랑이 구원을 변태 고객인 줄 오해했다가 해소되면서 두 사람이 차츰 가까워지는 모습이 담겼다. 우연한 만남 속 오해가 쌓이면서 '혐관'이었던 두 사람이 점차 호감을 느끼게 되면서 로맨스 물꼬를 틔운 것이다.

'킹더랜드'의 첫 방송은 전작 '닥터 차정숙'의 인기를 이어 전작의 첫 방송(4.9%) 보다 높은 5.1%(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어 2회에서는 무려 50%가까이 뛰어오른 7.5%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2회에서 7.8%를 기록한 '닥터 차정숙'과 비슷한 추이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 올해 쭉 선전을 펼치고 있는 JTBC 드라마의 대를 잇는 쾌조의 스타트로 기선제압에 나섰다.

이와 함께 이준호, 임윤아의 인상적인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면서 두 사람이 '킹더랜드'와 함께 차세대 로코킹·로코퀸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앞으로의 활약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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