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히로스에 료코 남편 "이혼 No…최고의 아내·엄마" 긴급 기자회견[해외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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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일본 톱 배우 히로스에 료코가 불륜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남편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혼설을 일축했다.
18일 야후 재팬 등 외신에 따르면 히로스에 료코의 남편 캔들 준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아내 히로스에 료코의 불륜에 대해 사과했다.
캔들 준은 "우선 제 아내 히로스에 료코가 많은 분께 폐를 끼쳤다. 그리고 상대방의 가족, 친척, 관계자 여러분들께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도 그는 "아내 히로스에 료코가 육아를 포기한 적은 한 번도 없다"라며 "나에게도 좋은 아내이고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최고의 어머니"라며 이혼설을 일축했다.
지난 7일 일본의 주간문춘은 일본 톱 배우 히로스에 료코가 유명 셰프 토바 슈사쿠와 불륜 관계라고 보도했다. 이에 히로스에 료코는 지난 14일 매니저 SNS를 통해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민폐와 심려를 끼친 점 깊이 사과드린다"라며 불륜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히로스에 료코의 불륜 의혹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기에 더욱 충격을 줬다. 그는 2014년 배우 사토 타케루와 불륜 의혹이 처음 제기됐을 때에도 강하게 부인한 바 있다.
한편, 히로스에 료코는 2003년 모델 오카자와 타카히로와 결혼해 첫 아들을 출산했고, 2008년 이혼했다. 이후 2010년 지금의 남편인 캔들 아티스트 캔들 준과 재혼, 둘째 아들과 셋째 딸을 출산했다. '러브레터', '철도원', '비밀' 등 수많은 작품으로 국내에서도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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