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가수 유랑단', 세대 통합 대학 축제 공개…싸이→박재범 깜짝 등장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댄스가수 유랑단'이 2023년 대학 축제 접수에 나선다.
22일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에서는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화사, 보아의 대학 축제 유랑기가 공개된다.
성균관대학교부터 고려대학교까지 유랑단이 함께한 세대 대통합 대학 축제 무대가 가슴 벅찬 전율을 전할 예정이다.
성균관대학교 축제 공연에는 김완선, 화사, 이효리가 함께한다. 특히 이효리의 20년 전 '헤이 걸' 무대를 완벽하게 재현하기 위해 당시 객원 래퍼였던 라이머가 소환돼 두 사람이 20년 만에 재회할 예정이다.
전 래퍼이자 현 소속사 대표인 라이머는 "랩 끊은 지 진짜 오래됐는데"라고 밝히며 Y2K 감성의 랩을 쏟아낸다. 특히 이효리는 라이머가 '베이비 걸'이라는 랩을 하자 민망함을 감추지 못한다. 라이머는 "아내 안현모가 이효리 팬'이라고 밝히고, 이효리와 활동 시절 비화를 공개한다.
유랑단 멤버들의 축제 공연은 2004년생 신입생들이 떼창을 하는 장관이 연출돼 전율을 더할 예정이다. 신입생이 태어나기 전인 90년대 음악부터 2000년대 초반 곡까지 섭렵하는 모습에서 명곡의 힘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할 전망이다.
엄정화와 보아는 고려대학교 축제 무대를 뒤흔든다. 두 사람의 공연은 이미 유튜브를 통해 수백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화제를 모았다. 엄정화는 "나 누군지 알지? 나 차정숙"이라고 말한 뒤 '포이즌', '디스코' 무대를 선보인다. 보아 역시 '베터', '아틀란티스 소녀' 등의 공연을 선보여 고려대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끈다.
피처링 군단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는 기대 포인트다. 래퍼 로꼬부터 위너 이승훈이 각각 화사와 엄정화 무대에 피처링 지원 사격에 나서며 축제의 열기를 보탠다. 또한 대학 축제 섭외 1순위로 꼽히는 싸이와 박재범이 유랑단 멤버들을 깜짝 방문해 반가움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유랑단을 보기 위해 전국 팔도, 세계 각지에서 달려운 팬들의 다양한 사연이 전해지면서 멤버들의 눈시울을 촉촉히 젖게 만든 첫 팬사인회 현장도 공개된다.
'댄스가수 유랑단'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 관련 기사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