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체육회' 전현무 "20년 전 조선일보 퇴사…성장 후 다시 만나 짜릿해"
작성일: 2023.08.04 10:51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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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퇴사한지 20년 만에 조선일보에 다시 오게 된 소감을 밝혔다.
전현무는 4일 오전 열린 TV조선 새 예능 프로그램 '조선체육회'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성장해서 조선일보에 오니 더 짜릿하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2003년 첫 직장으로 조선일보에 입사했으나 일주일 만에 퇴사했다. 이에 20년 만에 조선일보로 돌아온 전현무는 "개인적으로 기분이 이상하다. 20년 만이다"라며 "들어오자마자 종이 매체를 포기했었는데 어차피 만날 운명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제가 멀리 돌아서 온 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20년 뒤에 각자 성장을 해서 만난게 더 짜릿한 것 같다. 20년 전에 저를 뽑아주셨던 것을 보은하는 마음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TV조선 새 예능 프로그램 '조선체육회'는 MC 전현무와 현역 시절 사고 좀 쳤던 레전드 스포츠 스타 허재, 김병현, 이천수, SBS를 퇴사한 조정식 아나운서가 뭉쳐 국가대항전 해설, 취재, 홍보, 응원 등의 업무를 맡아 펼쳐지는 좌충우돌 날 것 그대로의 리얼 다큐 스포츠 예능이다. 이날 오후 10시 TV조선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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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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