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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있냐" '스우파2' 드디어 갈등 폭발→부상에 "기권 가능하냐?" 예고까지

작성일: 2023.09.06 12:38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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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
▲ 출처|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스트릿 우먼 파이터2' 댄서간 갈등이 폭발했다. 

5일 방송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서는 각 크루의 계급별 멤버가 출전한 '계급 미션'이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특히 부리더 댄서들의 댄스 비디오 촬영 및 워스트 댄서 선발 과정에서 갈등이 폭발했다. 부리더 계급 메인 댄서로 뽑힌 미국팀 잼 리퍼블릭의 라트라스는 안무를 완벽하게 미리 마련하지 않는가 하면, 뮤직비디오 촬영 과정에서도 잼 리퍼블릭 리더 커스틴의 의견을 구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우려와 달리 완성된 댄스 비디오는 각 부리더 댄서들의 매력이 십분 담겨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나 갈등은 라트리스가 마네퀸의 레드릭을 '워스트 댄서'로 지목하며 발생했다. 레드릭은 주요 안무에 아이디어를 보태는 등 힘이 됐던 터. 그러나 종종 라트리스와 의견 충돌을 밎기도 했다. 

레드릭은 기분이 상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고, 레이디바운스이 비기는 인터뷰에서 "레드릭 입장에선 내가 그렇게 도와줬는데 네가 감히? 하는 마음이었을 것"이라고 공감했다. 라트리스는 "서로 에너지가 달라서 같이 일하면서 레드릭과 맞지 않는다고 느꼈다"고 워스트 댄서 지목 이유를 밝혔다. 이에 레드릭은 "제가 견제 대상이었던 것 같다"면서 웃는 얼굴로 "양심이 있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한 번만 생각해 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고 응수해 스튜디오에 긴장감을 드리웠다. 

▲ 출처|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
▲ 출처|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

미들 계급 미션에서도 갈등은 있었다. 마네킨의 왁씨와 윤지가 미들 계급 메인댄서가 된 가운데, 파트 분배 밎 차리 배치 과정에서 츠바킬의 모모와 유메리가 문제를 제기했기 때문. 츠바킬 댄서들은 "필요 없으면 가겠다"며 강한 어조로 불만을 표시했고, 이들은 긴장감 속에 촬영을 마쳐야 했다. 

그러나 츠바킬을 워스트 댄서로 지목할 것이라는 다수의 예상과 달리 왁씨와 윤지는 베베의 채채와 키마를 워스트 댄서로 지목했다. 이 가운데 280점을 받은 왁씨와 윤지보다 잼 리퍼블릭의 오드리 등이 290점을도 더 높은 점수를 챙겨 눈길을 모았다. 

이 가운데 예고편에서도 갈등상황이 예고됐다. K팝 안무 미션에서 계급 미션 1등 크루인 잼 리퍼블릭과 숙적 마네킨이 다시 맞붙은 가운데, 마네킨 특화 안무를 잼 리퍼블릭이 어려워하는가 하면, 부리더 라트리스가 리허설 중 부상을 당한 장면이 전파를 탄것. 잼 리퍼블릭 리더 커스틴은 "우리가 기권할수 있는 선택지가 있느냐"며 눈물을 흘리며 물었고, 막내 오드리도 "집에 가고 싶다"며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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