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윤 "1920년 길거리 캐스팅으로 '도적'단 캐스팅"→김남길 "차엽은 오디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도적: 칼의 소리' 김도윤, 이재균, 차엽이 역할에 대한 유쾌한 설명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넷플릭스 '도적: 칼의 소리' 제작발표회가 19일 오전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김남길, 서현, 유재명, 이현욱, 이호정, 김도윤, 이재균, 차엽, 차정화와 황준혁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도윤, 이재균, 차엽, 차정화는 간도를 주름잡는 도적단과 명정촌의 사업가로서 유쾌한 티키타카를 선보일 예정이다. 강산군 역을 맡은 김도윤은 "호랑이를 사랑하는 포수 출신으로 원거리 사냥에 능하다. 근데 사냥을 하고 있다가 요즘 말하는 길거리 캐스팅으로 도적단에 들어온 인물"이라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초랭이 역을 맡은 이재균은 "나 역시 길거리 캐스팅"이라며 "원거리에 능한 강산군과는 다르게 난 쌍도끼로 근거리에서 액션을 선보인다"라고 예고했다.
차엽 역시 "나 또한 길거리 캐스팅"이라며 "우락부락한 외모를 갖고 있는데 적뿐만 아니라 도적과도 싸움을 한다. 근데 정도 있어서 보시기에 매력있는 인물"이라고 본인을 어필 했다. 그러자 김남길은 "다른 사람은 길거리 캐스팅이었는데 차엽씨는 오디션이라 어필을 해야 한다"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도적: 칼의 소리'는 1920년 중국의 땅, 일본의 돈, 조선의 사람이 모여든 무법천지의 땅 간도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하나 된 이들이 벌이는 액션 활극. 오는 22일 공개.
관련 추천 기사
연예 관련 기사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
영탁, '탁쇼5'로 전국 팬들 만난다…서울 이어 부산·인천·대구 등 5개 도시로 확대
2026-08-20
-
손태진, 수원 콘서트 22·23일 개최…'클래식→대중음악' 장르 오가는 고품격 라이브 예고
2026-08-20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송민경·재하 파이널 1차전 신곡 미션 마무리…'나는 솔로'·'마중' 최초 공개
2026-08-20
-
양정원, 재력가 남편 수사무마 청탁 사실이었나…강남서 전 수사팀장 재판行[이슈S]
2026-08-20
추천 콘텐츠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
영탁, '탁쇼5'로 전국 팬들 만난다…서울 이어 부산·인천·대구 등 5개 도시로 확대
2026-08-20
-
손태진, 수원 콘서트 22·23일 개최…'클래식→대중음악' 장르 오가는 고품격 라이브 예고
2026-08-20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송민경·재하 파이널 1차전 신곡 미션 마무리…'나는 솔로'·'마중' 최초 공개
2026-08-20
-
양정원, 재력가 남편 수사무마 청탁 사실이었나…강남서 전 수사팀장 재판行[이슈S]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