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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남의 번아웃…덱스"스스로 벼랑 끝에…'그냥 죽자'고 받아들여"[이슈S]

작성일: 2023.09.26 16:45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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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유튜브채널 덱스101 캡처
▲ 출처|유튜브채널 덱스101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대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유튜버 덱스가 번아웃을 고백했다. 

덱스는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덱스101'에 '내가 미안하다야. 중간 점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덱스는 "이렇게 한창 바빠지기로 1년이 채 안 됐다. 그 안에 굉장히 많은 일이 있었다"면서 "'솔로지옥2'를 찍고 나서 한동안 방송 출연할 기회가 없었다"며 "태국에 있을 때 '피의 게임2' 섭외가 왔고 난 무조건 나가야 한다고 생각했고 밀어붙여서 출연하게 됐다. '피의 게임' 찍으러 갔을 때 '솔로지옥'이 힘을 받았다. 연락이 엄청 왔다"고 설명했다. 

이후 스케줄이 꽉 차 있을 만큼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덱스는 "최근에 정말 스스로 벼랑 끝에 몰려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내 현재 상황이 '그냥 다 펑크 낼까?'라는 생각이들 정도였다. 생각으로는 할 수 있지 않나"라고 고백했다. 

덱스는 그럼에도 "그 정도로 궁지에 몰려 있는 상황에서 스케줄이 막 들어왔다. '그냥 죽자,  올해에는 죽어야겠다' 한다"며 "원래였으면 다 물려야 했을 스케줄을 그냥 다 받아들였다"고 털어놨다. 

그는 "지금은 무조건 눈 감고 밀어붙일 시기고 그래야 한다는 생각으로 스케줄을 하고 있다. 쉼 없이 달릴 것"이라며 "그래야 나중에 또 후회가 안 남을 것 같다. 나도 참 힘든 시기가 많았고 하다 보니까 지금 이 상황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계속 스스로 되새김질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덱스는 OTT 리얼리티쇼 '솔로지옥2', '피의 게임2'에 이어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2, MBC에브리원 '나는 지금 화가 나있어'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대세 방송인으로 영역을 넓혀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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