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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불암·김수미, 깜짝 스캔들 고백 "순간 남자로 보였다"('회장님네')

작성일: 2023.09.26 09:5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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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장님네 사람들'. 출처|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방송화면 캡처
▲ '회장님네 사람들'. 출처|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김수미가 최불암이 남자로 보였던 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이하 '회장님네')에는 '국민부부' 최불암과 김혜자가 출연해 '전원일기' 완전체가 모였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미는 최불암에게 "'전원일기' 재방송 가끔 보냐"고 물었고, 최불암은 "1화부터 1000화까지 2년치가 없다더라"라며 테이프 관리 문제로 '전원일기' 초창기를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최불암은 김수미에게 "나하고 어쩌다가 사건이 생겼지? 누구 작품인지 모르겠다. 나하고 수미하고 스캔들이 생겼다. 그래서 데이트하고 그랬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김혜자는 "드라마에서?"라고 물었고, 최불암은 "'전원일기'에서"라고 설명했다. 

이를 글은 김수미는 "어느순간 회장님이 너무 남자로 보였다. 그때 술한잔 하고 잠깐 그런적 있다"고 설명했고, 김혜자는 "그럴수있다. 혼자사는 여자니까"라고 말했다. 

최불암은 "이건 이야기할 거리가 안된다"고 했고, 김용건은 "미안하다"라며 "얘기는 형님이 꺼내셨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회장님네 사람들'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20분 tvN STORY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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