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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각 훈련소' 이용진-장예원 "남사친+여사친 가능"vs문세훈 "생각 바뀌어"

작성일: 2023.10.19 10:4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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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탈출! 노총각 훈련소'. 제공| channel B tv
▲ '솔로탈출! 노총각 훈련소'. 제공| channel B tv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솔로탈출! 노총각 훈련소’의 노총각 3인이 ‘모의 소개팅’ 결과에 ‘극과 극’ 반응을 보인다.

19일 방송하는 SK브로드밴드 제작 channel B tv ‘솔로탈출! 노총각 훈련소’ 4MC인 이용진, 장예원, 성지인, 문세훈은 이날 ‘월천총각’, ‘N잡총각’, ‘재주총각’의 훈련 현장을 지켜보면서 예리한 분석과 연애 코칭에 나선다.

‘월천총각’, ‘N잡총각’은 앞서 미모의 소개팅녀와 ‘1대1 모의 소개팅’을 진행했다. 이어 세 번째 주자로 ‘재주총각’이 나서는데, ‘재주총각’은 모두의 기대와 달리 아슬아슬한 발언을 이어가 소개팅녀는 물론 4MC까지 놀라게 한다. 급기야 이를 지켜보던 이용진은 “(소개팅녀가) 부모님 원수의 딸이 아니고서야”라고 한숨을 푹푹 쉰다.

소개팅을 다 마친 노총각 3인은 훈련소에 모여 ‘모의 소개팅’ 평가 결과를 듣게 된다. 그런데 유독 ‘재주총각’은 ‘모의 소개팅’ 피드백을 확인한 뒤, 나라를 잃은 표정으로 ‘망부석’이 돼 4MC를 걱정시킨다. “저러다 (훈련소에서) 탈영하는 거 아냐?”라는 우려까지 자아낸 ‘재주총각’의 ‘모의 소개팅’ 결과가 어떠했는지에 관심이 쏠린다.

반면, ‘월천총각’은 “제가 제일 먼저 퇴소해, 소개팅을 할 것 같다”며 ‘광대승천’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잠시 후, 제작진은 ‘모의 소개팅’ 우승자를 발표하고, 이에 3인은 ‘극과 극’ 반응을 보인다. 곧이어 2차 훈련으로 ‘화술 훈련’이 실시되는데, 노총각 3인은 ‘남사친&여사친’, ‘재산 공동명의’ 등의 주제에 대해 열띤 토론을 한다.

이때 이용진과 장예원, 성지인도 “남사친, 여사친은 충분히 가능하다”라고 자신의 연애관을 밝힌다. 그러나 문세훈은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최근에 생각이 좀 바뀌었다”라고 고백한다. 노총각 3인은 연애 소신을 조심스레 털어놓지만, 이번 화술 훈련에 대한 평가는 향후 이들 중 1인과 직접 소개팅을 할 ‘평강공주’가 할 예정이라 모두를 살 떨리게 만든다. 과연 누가 훈련소를 1등으로 퇴소해, ‘평강공주’와 소개팅하는 영광을 얻을지에 관심이 커진다. 

결혼을 꿈꾸는 노총각들의 서바이벌 예능 ‘솔로탈출! 노총각 훈련소’ 이날 오후 7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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