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안보현, SBS 금토 사이다 히어로 계보 잇는다…박지현과 '재벌X형사'

작성일: 2023.11.15 11:43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안보현(왼쪽), 박지현. 제공| 소속사
▲ 안보현(왼쪽), 박지현. 제공| 소속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안보현, 박지현이 SBS 금토 유니버스를 책임진다.

안보현, 박지현은 2024년 1월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극본 김바다, 연출 김재홍)에 출연한다. 

'재벌X형사'는 돈에는 돈, '빽'에는 '빽'으로 맞서는 전대미문 재벌3세 형사의 수사기를 그린 드라마. 철부지 재벌3세가 강력팀 형사가 돼 보여주는 '플렉스 수사기'를 그린다. '마이네임'을 집필한 김바다 작가,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악귀'를 공동 연출한 김재홍 PD가 의기투합했다. 

안보현은 노는 게 제일 좋은 철부지 재벌 3세이자 낙하산 형사 진이수를 연기한다. 진이수는 재벌가의 막대한 재력과 인맥은 물론, 번뜩이는 두뇌 회전력, 놀다가 체득한 각종 액티비티 스킬까지 총동원해 범죄자들을 소탕하는 재벌 잡는 재벌이다. 

'태양의 후예', '이태원 클라쓰', '마이 네임', '군검사 도베르만',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등 스펙트럼 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뽐내 온 안보현은 '재벌X형사'를 통해 '영앤리치 먼치킨 히어로'로 변신, SBS 금토 사이다 히어로 계보에 가세한다. 

박지현은 수사하는 게 제일 좋은 '수사덕후'이자 강력계 최초의 여성 팀장 이강현을 연기한다. 이강현은 범인 체포에 목숨을 건 베테랑 형사로, 상대를 들었다 놨다 하는 넉살과 유들유들함까지 겸비한 사회생활 만렙 캐릭터. 원치 않게 수사 파트너가 된 눈엣가시 진이수를 만나며 형사 인생에 커다란 전환점을 맞이한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재벌집 막내아들' 등에서 고상하고 우아한 아우라를 인정받았던 그는 소탈하고 걸크러시 매력 넘치는 형사로 변신, 신선한 얼굴을 선보인다. 

안보현, 박지현은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서 위장 남여사친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재벌X형사'로 다시 한 번 연기호흡을 맞추는 두 사람은 전작에서 쌓아 올린 탄탄한 연기 호흡을 어떻게 업그레이드 시켰을지도 관심사다. 

'재벌X형사'는 2024년 1월 첫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