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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측 "피프티 관계자, 어트랙트 직원 검증…근로계약서도 확인"[공식입장]

작성일: 2023.11.15 14:5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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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SBS '그것이 알고싶다' 예고편 캡처
▲ 출처|SBS '그것이 알고싶다' 예고편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이 피프티 피프티와 관계 없는 외부 사람을 내부 관계자로 등장시켰다는 의혹에 반박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관계자는 15일 스포티비뉴스에 "신원 검증을 거쳤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그것이 알고 싶다'가 허위 관계자를 인터뷰이로 내세웠다는 의혹에 대해 "어트랙트 직원이 맞다. 명함, 근로계약서, 원천징수영수증으로 확인했다"라고 했다. 다만 해당 인물의 신원 보호를 위해 실제 성별을 밝힐 수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대역 배우를 쓴 것에 대해서는 "제보자 보호를 위해 대부분 대역 배우를 사용하고 있다"라며 "방송에 고지하지 않았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지난 8월 피프티 피프티의 전속계약 분쟁을 다룬 '빌보드와 걸그룹-누가 날개를 꺾었나' 편에서 내부 관계자라는 A씨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A씨는 당시 방송에서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는 노래('큐피드')가 갑자기 잘 되자 '나도 한번 돈을 좀 벌어보겠다'는 걸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애들이 데뷔할 때까지 월말 평가에 한번 온 적 없으면서 왜 갑자기 (피프티 피프티의) 아빠라고 하고 다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최근 전속계약 분쟁을 끝내고 소속사 어트랙트로 복귀한 키나는 '그것이 알고 싶다'가 A씨는 실제로 남성이 아닌 여성이었으나 제작진이 성별을 바꿔 대역을 내세웠다고 폭로했다. 또한 해당 여성은 어트랙트 직원도 아니었고, 전속계약 분쟁의 배후로 지목된 더기버스 전 직원이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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