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이대 시절 소개팅 일주일에 9번, 남편 홍성기에 엄청 매달려"('라디오쇼')
작성일: 2023.11.22 15:15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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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학창시절 소개팅 경험을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빽가와 이현이가 출연해 청취자들의 연애와 결혼 고민을 나눴다.
이날 이현이는 "저는 소개팅을 적극 권장한다. 저도 결혼 전 소개팅 마니아였다. 한창 때는 일주일에 아홉 번을 했다. 토요일에는 2번씩 했다"고 말헀다.
박명수가 "이대 경제학과 출신인데 서로 소개해달라고 난리 아니었나"라고 묻자, 이현이는 "난리 안났다. 제가 적극적으로 찾아다녔다. 여대여서 남학생 만날 기회가 없어서 주변 선배 오빠들에게 많이 소개해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또한 남편 홍성기와 연애에 대해서는 "그 때 엄청 매달렸다. 매일 선물 공세했고, 집에 찾아갔다. '이래도 안 넘어오냐?' 이랬다"고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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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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