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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휘-조아람 '오버랩 나이프, 나이프', 웰메이드 스릴러 예고

작성일: 2023.11.30 17:1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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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랩 나이프, 나이프'. 제공| KBS '오버랩 나이프, 나이프'
▲ '오버랩 나이프, 나이프'. 제공| KBS '오버랩 나이프, 나이프'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KBS 드라마 스페셜 2023 여덟 번째 단막극 '오버랩 나이프, 나이프'가 웰메이드 스릴러 탄생을 예고한다. 

12월 2일 첫 방송되는 '오버랩 나이프, 나이프'(극본 권오주, 연출 서용수)는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려는 두 사람이 시간을 되돌려 운명에 맞선다는 이야기다. 

동명의 원작 소설을 각색한 작품은 배우 김동휘, 조아람, 심이영, 주석태, 서이서의 열연과 좀처럼 결말을 예상하기 어려운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흥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버랩 나이프, 나이프'는 사랑하는 사람을 구하고자 세 번의 시간을 되돌리는 타임리프물이다. 수호(김동휘)와 연희(조아람) 두 사람이 어쩌다 시간을 되돌려 운명에 맞서게 됐는지, 사연 가득한 두 인물의 처절한 몸부림이 예비시청자들에게 극한의 긴장감을 안겨다 줄 전망이다.

김동휘는 행복한 유년 시절을 보냈으나 지금은 아버지의 가정폭력으로 인해 불행해진 수호를 연기한다. 조아람은 언젠가부터 귀갓길에 자신을 쫓는 발소리를 들으며 불안해진 연희로 변신했다. 두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을 지켜내고자 간절한 마음으로 몇 번이고 시간을 되돌려, 타임리프 중심에 서는 두 인물에 대한 기대가 커진다. 

심이영은 수호의 엄마로, 주석태는 수호의 아빠로 분해 열연을 펼친다. 수호네 가족은 아빠의 가정폭력으로 인해 불행해진 상황이다. 가정폭력의 시작은 말 못 할 계기가 있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연출은 드라마 스페셜 2023 세 번째 단막극 '도현의 고백'을 맡은 서용수 PD가 맡았다. 12월 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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