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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코쿤 보면 밥맛 떨어져…이상형=조세호" 충격 고백('강심장VS')

작성일: 2023.12.04 14:4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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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다라박. 제공| SBS '강심장VS'
▲ 산다라박. 제공| SBS '강심장V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뜻밖의 이상형을 공개한다.

산다라박은 5일 첫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VS'에서 조세호를 자신의 이상형으로 지목한다. 

이날 방송은 먹기 위해 사는 '입 터진 녀석들'과 살기 위해 먹는 '입 짧은 녀석들'의 토크 대결로 펼쳐진다. '입 터진 녀석들에는 신기루, 이국주, 에이전트H, '입 짧은 녀석들'로는 산다라박, 김두영이 출연한다. 

연예계 대표 소식좌로 꼽히는 산다라박은 "연애 상대로 나처럼 입 짧은 사람은 싫다"고 고백한다. 반대로 누군가 자신의 것을 먹어주면 '심쿵한다'며 "'내가 먹어줄게'라고 말하는 순간 바로 사귄다"라고 너스레를 떤다.

MC 전현무는 코드쿤스트와 조세호 중 누가 이상형이냐고 묻는데, 산다라박은 "코쿤을 보면 밥맛 떨어지고 소통이 안 된다"라고 선을 그으며 조세호를 선택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입 터진 녀석들' 편에 선 MC 문세윤은 "'테이블 열어주세요' 할 때 가장 걱정된다. 배 때문에 테이블이 안 열려 음식을 들고 먹는 악몽을 꾼다"라고 큰 덩치의 고충을 토로한다. 

신기루는 이에 공감하며 "테이블을 못 펼치니 세관 신고서를 손에 대고 써 구멍이 뚫린다"라고 생생한 경험담을 덧붙인다.  

양팀은 '먹방' 등 다양한 주제를 두고 팽팽한 논쟁을 펼친다. 전현무는 녹화 초반 다이어트 중임을 밝히며 '입 터진' 쪽과 선을 긋는 모습을 보이다 녹화 마지막 좋아하는 사람과 음식 사이에서 단번에 음식을 선택하는 앞뒤 다른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심지어 선택 이유를 들은 출연자들은 "말도 안 된다! 이해 못 한다"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해 논쟁에 더 불을 지핀 그의 발언에 궁금증이 커진다.

'강심장VS'는 5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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