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김준현-문세윤, 마카오 에그타르트 먹방 "생애 첫 오픈런"('먹보형')

작성일: 2023.12.11 10:30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먹고 보는 형제들'. 제공| SBS Plus
▲ '먹고 보는 형제들'. 제공| SBS Plu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먹보형제' 김준현-문세윤이 '마카오 MZ 국룰 먹방'에 나선다. 

12일 방송되는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먹고 보는 형제들(이하 먹보형)'에서는 에그타르트 오픈런에 도전하는 '먹보 형제' 김준현, 문세윤의 모습이 공개된다. 

마카오 탐방 둘째날을 맞아 문세윤은 김준현을 깨워 숙소를 나선다. 김준현은 "아침부터 왜 이렇게 깨워"라며 '느긋뚱' 모드를 보이고, 문세윤은 "오즘 가장 핫한 가게라 오픈런 해야 돼"라고 서두른다. 

잠시 후, 두 사람은 30년 전통의 타르트 가게 앞에 도착하고, 이미 줄을 서있는 사람들의 모습에 화들짝 놀란다.

마카오에서 가장 유명한 이 에그타르트 전문점은 현지인은 물론, 전 세계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관광 명소다. 오픈 내내 대기 줄로 문전성시를 이루며, 기본 대기 시간만 30분 이상일 정도다. 김준현은 "오픈런 한 건 태어나서 처음"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낸 뒤, 가게 문이 열리자마자 갓 나온 에그타르트를 두 박스나 구입한다.

"대박", "설렌다"를 연발한 두 사람은 곧장 야외석에 자리 잡고 "이게 마카오에서 제일 핫한 에그타르트라는 거잖아"라며 '타르트 오픈식'을 거행한다. 하루에 무려 1만 개까지 팔린다는 명품 에그타르트를 소중하게 손에 든 두 사람은 눈을 감고 온전히 맛을 음미한다.

에그타르트를 먹던 김준현은 "초등학교 때 롤러블레이드 타고 가면 반겨주던 빵집 아저씨가 생각난다"라며 촉촉한 눈빛을 보인다.

'먹고 보는 형제들'은 1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