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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너무 어려" 53세 최성국, 24살 연하♥와 산부인과行 당혹('조선의 사랑꾼')

작성일: 2023.12.15 11:25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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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TV조선 '조선의 사랑꾼2'
▲ 제공|TV조선 '조선의 사랑꾼2'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24살 연하 아내와 사이에서 2세를 얻은 '1대 사랑꾼' 최성국이 남다른 고충을 털어놨다. 

오는 18일 오후 10시 첫 방송 예정인 ‘조선의 사랑꾼’ 시즌2 제작진은 지난해, 제작진마저 떨리게 했던 ‘최성국의 그녀’와의 첫 만남을 다시 볼 수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당시 부산으로 내려가던 최성국은 쑥스러운 듯 “같은 띠야...같은 개띠”라고 설명하며 ‘예비 아내’를 대중 앞에 첫 공개했다. ‘조선의 사랑꾼’ 제작진은 이어 ‘예비 아내’의 부모님, 가족들과 함께한 상견례에도 어김없이 동행했고, 최성국은 “아버님이...질질 끌어서 좋을 것도 없으니 빨리 진행하자고 하신다”고 결혼을 승낙받은 벅찬 소감을 카메라 앞에서 전했다. 

‘국가대표 노총각’ 중 한 명이던 최성국은 결혼에 골인, 곧이어 2세를 얻는 기쁨을 누렸다. 그러나 산부인과 대기실에 아내와 앉은 최성국은 젊은 아빠들 사이에서 “다들...너무 어려”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초보 아빠’ 최성국이 처음 겪어보는 임신 기간은 아내의 배가 점점 나오며 빠르게 지나갔다. 4MC 김국진X강수지X김지민X황보라는 출산 약 2개월 전부터 어마어마하게 불룩해지는 최성국 아내의 ‘D-라인’ 사진에 “극단적으로 커진다”며 놀라워했다. 

한편, ‘5분 대기조’를 자처한 ‘조선의 사랑꾼’ 제작진은 출산 예정일 당일에도 최성국 부부와 함께 있었다. 다급해 보이는 카메라에는 최성국 부부의 심각한 모습까지 가감 없이 담겼다. 

최성국의 아내는 침대에 누워 조용히 눈물을 훔쳤고, 최성국은 늘 얼굴에 가득하던 미소를 잃고 흐느끼기 시작해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를 궁금하게 했다.

‘아빠’로 돌아온 ‘제1대 사랑꾼’ 최성국의 숨가쁜 1년 2개월간의 여정은 오는 18일 오후 10시 ‘조선의 사랑꾼’ 시즌 2 첫 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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