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홈2' 이진욱 "엉덩이 노출? 힘든 부분 없었다…찍으며 쾌감도"[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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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배우 이진욱이 '스위트홈2'의 노출신에 부담이 없었다고 밝혔다.
15일 오전 배우 이진욱이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화제가 됐던 '스위트홈2'의 노출신에 대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스위트홈2'이 공개된 이후 이진욱과 송강의 전라 노출신이 화제가 됐다. 부담은 없었냐는 말에 이진욱은 "노출에 포커스를 맞추지 않았다. 분량도 많지도 않았고 상황적으로도 나체인 게 맞고 날 것의 느낌을 표현해야 했기 때문에 힘든 부분은 없었다"라고 밝혔다.
그는 "신인 배우는 아니니까 현장에서 몸을 쓰고 연기하는 거에 대해서는 편안하다. 해당 신이 잔인하지 않냐. 나체로 사람 찌르고 이런 게 경험할 수도 없는 부분이고 연기하는 캐릭터로 만나기도 쉽지 않은데 카타르시스, 쾌감 같은 게 느껴진다.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분노 같은 게 해소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몰입되기도 했고 후반부 캐릭터에 훨씬 집중할 수 있게 하는 좋은 도화선이자 기폭제가 됐다. 그리고 되게 생각보다 안전하게 찍고 다치지 않게 스태프분들이 다 쓸어준다. 돌 하나 없게 기어다니기 편하게 해줘서 괜찮았다.
'스위트홈' 시즌2는 욕망이 괴물이 되는 세상, 그린홈을 떠나 새로운 터전에서 살아남기 위해 각자의 사투를 벌이는 송강(현수)과 그린홈의 생존자들 그리고 또 다른 존재의 등장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현상들까지 새로운 욕망과 사건, 사투를 그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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