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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이선균 측 "비통하고 참담…유가족·동료와 조용히 장례 치를것"[전문]

작성일: 2023.12.27 13:1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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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균 ⓒ곽혜미 기자
▲ 이선균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이선균의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가 이선균의 사망을 공식화했다.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이선균이 27일 세상을 떠났다"라며 "비통하고 참담한 심정을 가눌 길이 없다"라고 밝혔다. 

이선균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아오던 중 27일 오전 10시 30분께 서울 종로구 와룡공원 인근에 주차된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는 번개탄 1점과 함께 번개탄을 피운 흔적이 남아 있어, 경찰은 극단적 선택을 추정하고 정확한 사인을 확인 중이다. 

이선균 측은 "부디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이 억울하지 않도록 억측이나 추측에 의한 허위사실 유포 및 이를 토대로 한 악의적인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장례는 유가족 및 동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용하게 치러진다. 이선균 측은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라고 밝혔다.

다음은 이선균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이다.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입니다.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이선균 배우가 12월 27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비통하고 참담한 심정을 가눌 길이 없습니다.

부디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이 억울하지 않도록 억측이나 추측에 의한 허위사실 유포 및 이를 토대로 한 악의적인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장례는 유가족 및 동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용하게 치러질 예정입니다.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생명의 전화 ☎1588- 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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