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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김지민, 새해 결혼설 불지폈다 "뭔 일 생겼으면"→"구렁텅이 벗어나고파"[이슈S]

작성일: 2024.01.02 11:1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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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호(왼쪽), 김지민. ⓒ곽혜미 기자, JDB엔터테인먼트
▲ 김준호(왼쪽), 김지민. ⓒ곽혜미 기자, JDB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개그맨 김준호와 개그우먼 김지민이 연이어 의미심장한 발언을 해 화제다. 

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출연진들은 "2024년은 갑진년 푸른 용의 해"라며 새해 인사를 나눴다. 

먼저 황보라는 "저는 이루고 싶은 목표를 이미 이뤘다. 작년에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라며 임신에 성공한 것에 대해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김국진은 김지민을 바라보며 "지금 사랑의 초점이 다 거기로 가 있다"고 김준호와의 열애를 언급했다. 이에 김지민은 "올해는 뭔 일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결혼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황보라가 "그래. 올해는 결혼해"라고 하자, 김지민은 "내가 알아서 할게"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 김지민. 출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화면 캡처
▲ 김지민. 출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화면 캡처

앞서 김준호는 지난해 12월 30일 방송된 '2023 SBS 연예대상'에서 '신발 벗고 돌싱 포맨'으로 골든 솔로상을 수상했다. 당시 김준호는 수상소감을 밝히며 "2024년에는 이 구렁텅이에서 나오고 싶다. 지민이가 받아줘야 (날짜를) 잡는데"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두 사람이 올해 결혼에 골인할지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는 상황. 김준호와 김지민은 2022년 4월 열애를 인정했으며, 프로그램에 출연해 서로에 대해 스스럼없이 언급하며 애정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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