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SBS 퇴사 생각 없었지만…지상파 아나운서 한계 느껴"('펀펀투데이')
작성일: 2024.01.10 11:32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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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장예원 전 아나운서가 SBS를 퇴사한 이유를 밝혔다.
장예원은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이인권의 펀펀투데이'에 출연했다. 그가 SBS에 출연한 것은 퇴사 후 3년 만이다.
장예원은 "SBS 1층은 자주 왔다. 퇴사하고도 사람을 만나려고 왔다. 이렇게 들어온 건 처음이라 현실감이 떨어진다"고 오랜만에 SBS를 찾은 소감을 밝혔다.
장예원은 프리랜서 전향 후 들어오는 일은 다 하고 있다며 "도움을 많이 받아서 지인분들이 하는 건 다 나가자는 마인드"라고 했다.
또한 장예원은 SBS를 퇴사한 이유도 밝혔다. 그는 "사실 많은 분들이 제가 되게 빨리 퇴사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퇴사할 생각이 없었다"고 했다.
그는 "일을 열심히 하다가 플랫폼에 변화가 생겼다. 갑자기 유튜브가 생기고 종편이 생기고 그런 변화가 생기면서 나갈 수 있는 곳들이 많아졌다. 지상파 아나운서의 한계가 SBS만 나올 수 있지 않냐. 그게 좀 아쉽다고 생각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장예원은 2012년 SBS 공채 1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덩사 최연소 아나운서로 입사해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2020년 9월 SBS에서 퇴사한 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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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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