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산하세요~" 이다인→황보라, '청룡맘' 되는 ★들[이슈S]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갑진년 새해에 '청룡맘'이 되는 스타들이 있다.
스타들이 연이어 임신과 출산 소식을 알려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타히티 출신 지수는 이미 용띠맘이 되었으며 가수 겸 방송인 아유미, 아나운서 출신 김수민, 배우 이다인, 황보라가 용띠맘이 된다.
타히티 지수는 지난 3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직접 출산 소식을 알렸다. 그는 "뽀숭이 건강하게 태어났어요"라며 병원에서 찍은 사진과 아이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수는 2021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임신 소식을 알렸다.
지수는 2012년부터 2017년까지 타히티로 활동했으며, 팀 탈퇴 후에는 필라테스 강사로 일하는 일상을 공개하는 등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는 오는 6월 엄마가 된다. 지난 9일 소속사 본부이엔티는 "이 아유미 가정에 감사하게도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고 올해 6월 출산 예정"이라며 "이제 곧 엄마가 되는 이 아유미에게 많은 축복과 응원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했다.
아유미도 직접 자신의 채널을 통해 기쁜 소식을 알렸다. 아유미는 "너무나 감사하게도 소중한 생명이 저희 부부에게 찾아왔다. 이제 곧 부모가 된다는 게 믿기지 않지만 나날이 커져가는 배만큼 행복함이 가득하다"고 밝혔다.
아유미는 2022년 10월 2살 연상 사업가 권기범과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이승기의 아내이자 배우인 이다인도 오는 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11월 이다인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이다인과 가정에 찾아온 소중하고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한다"라며 "감사하게도 이다인에게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고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어 "이다인은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내년 2월 찾아올 축복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다인에게 찾아온 소중한 축복에 따스한 시선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승기 소속사 휴먼메이드도 "이승기는 현재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사한 마음으로 내년 태어날 새 생명을 기다리고 있다"며 "이승기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과 응원을 보내주셨으면 한다. 언제나 애정 어린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승기와 이다인은 공개 열애 2년 만인 지난해 4월 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배우 황보라도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황보라는 "결혼한 지 딱 1년이 됐는데 저희 부부에게 하나님께서 아기천사를 주셨다"라며 "신랑을 만나 결혼하고 알콩달콩 살아오면서 서로 더 사랑받고 싶어서 티격태격하면서도 그래도 이것보다 더 큰 행복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나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고만 싶고 모든 것을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은 이런 사랑을 처음 느껴본다"고 벅찬 마음을 전했다.
또한 그는 유튜브 채널 '웤톡'을 통해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을 한 사실도 밝혔다. 그는 "시험관을 1년 정도 진행하면서 안 해본 사람은 고통을 모른다. 4차까지 하면서 공부를 정말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
박슬기는 역시 어렵게 둘째를 임신하고 오는 3월 출산을 기다리고 있다. 그는 둘째 임신 전 네 번의 유산을 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박슬기는 22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첫째 출산 후 둘째를 바로 같이 키우고 싶어서 빠르게 아이를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박슬기는 "늦지도 빠르지도 않은 시기에 아이가 생겼는데 설거지를 하다가 하혈을 했다. 주변에서는 '그거 피 고인 게 나온 걸 거다. 괜찮을 거야'라고 했다"며 "병원에 갔던 아이 심장 소리가 안 들린다고 하더라. 하늘이 무너지는 게 이런 기분이구나"라고 회상했다.
박슬기는 이후에도 또 유산을 해 총 유산을 4번 했다며, 수술을 3번했고 한 번은 계류 유산이 됐다고 고백하기도.
그러나 그는 어렵게 얻은 둘째를 행복하게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행복한 예비 둘째 엄마의 일상을 팬들과 공유 중이다.
지난 1일에는 S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수민이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김수민은 지난 1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작년 이날엔 산후조리원에 있었는데 올해는 해변이다"라며 "어김없이 12월의 31일에는 한 해가 얼마나 예상치 못하게 흘러갔나 돌아보며 우리가 신의 계획 아래 있음을 다시 한 번 겸손히 깨닫게 되는 듯 하다"고 했다.
이어 그는 "2024년에는 제 두 번째 책과 둘째 아기가 찾아올 듯 하다. 딸을 기원하며 태명을 딸기로 지었더니 정말 딸랑구다. 새해 저는 새 생명과 새 책으로 또 반갑게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둘째 임신 소식을 밝혔다.
김수민은 2018년 만 21세에 최연소 SBS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그는 2021년 퇴사 후 검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2022년 12월 득남했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 관련 기사
-
"일방적 아니다" 황정민 스토킹 혐의 A씨, 취재진 따돌린 법정에서 최후 진술[종합]
2026-08-12
-
'오로라 공주' 송원근 "노총각 딱지 뗀다"…손편지 결혼 발표
2026-08-12
-
'폭군의 셰프' PD, 박성훈은 안 되고 '탈세의혹' 차은우는 괜찮나[초점S]
2026-08-12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추천 콘텐츠
-
'오로라 공주' 송원근 "노총각 딱지 뗀다"…손편지 결혼 발표
2026-08-12
-
'폭군의 셰프' PD, 박성훈은 안 되고 '탈세의혹' 차은우는 괜찮나[초점S]
2026-08-12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