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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재벌집' 후 '재벌X형사', 안보현 있기에 출연했다"('강심장VS')

작성일: 2024.01.15 12:3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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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벌X형사' 안보현, 박지현. 제공| SBS '강심장VS'
▲ '재벌X형사' 안보현, 박지현. 제공| SBS '강심장V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박지현이 안보현 때문에 '재벌X형사' 출연을 결심한 사연을 밝힌다.

박지현은 16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VS'에서 "안보현이 있기에 '재벌X형사'를 선택했다"고 한다.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욕심, 야망이 큰 순양가 맏며느리 모현민을 연기한 박지현은 "사실 많은 오디션을 봤지만 안 될 건 안 되더라"라고 힘들었던 무명 시절을 토로한다.

'재벌집 막내아들' 역시 서민영, 모현민, 레이첼 세 캐릭터를 둔 오픈 오디션에 참여했다는 박지현은 "주연이 하고 싶어 서민영 역을 원했지만, 감독님께서 모현민 연기만 시키더라"라고 털어놓는다. 

또한 '재벌집 막내아들' 이후 180도 달라졌다는 그는 "그동안 대본을 받아본 적이 없었다"라고 모현민의 성공 후 캐스팅 제의가 쏟아졌다고 고백한다.

'재벌집 막내아들' 이후 '재벌X형사'로 안방에 복귀하는 그는 "안보현이 있기에 선택했다"라고 안보현을 향한 무한 신뢰를 드러낸다. 이어 후끈 달아오른 분위기에 "만약에 안보현 말고 다른 배우가 맡았다면?"이라는 기습 질문에는 예상치 못한 리액션으로 현장을 폭소시킨다. 

박지현은 "아버지께서 어려운 가정 형편에 집안을 일으켜야 해서 본인의 꿈을 포기하셨다"라고 해 모두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어 아버지의 현재 직업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됐는데, 문세윤은 "꿈을 못 이뤘다고 하기엔 다른 어마어마한 꿈을 이루셨네요"라고 해 '박지현 금수저설'의 진실에 관심이 쏠린다.

'강심장VS'는 16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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