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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거미와 노래방 자주 갔다" 연애시절 비화 대방출('산지직송')

작성일: 2026.08.20 16:21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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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석 거미 부부. 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 조정석 거미 부부. 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에 등장한 조정석이 아내 거미와 러브스토리를 털어놓는다. 

20일 방송하는 '언니네 산지직송3(연출 김세희)' 4회에서는 두 번째 산지 충남 태안으로 향하는 사 남매의 새로운 여정이 그려진다. 게스트로는 조정석이 깜짝 등장해 현장을 뒤집어놓는다. 

태안에 도착한 사 남매는 '락(樂) 페스티벌'이 열린다는 이야기에 궁금증을 감추지 못한다. 이때 초특급 초대 가수로 조정석이 라이브와 함께 깜짝 등장하고, 염정아를 중심으로 세 자매는 흡사 열성 팬 난입 현장을 방불케 하는 리액션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평소 롤모델로 조정석을 꼽아온 찐팬 강유석은 “오늘 잠 못 잘 것 같다”며 급격히 얼어붙어 폭소를 더한다. 

조정석은 상황극까지 능청스럽게 소화하며 특유의 마성의 매력으로 사 남매와 찰떡 케미를 보여준다. 아내 거미를 향한 남다른 애정도 관심을 모은다. 조정석은 "연애 시절 거미와 노래방을 자주 갔었다"고 밝히며 두 사람의 연애 시절 이야기를 공개하고, 노윤서는 조정석의 이야기에 결혼 로망을 감추지 못한다. 조정석이 직접 전하는 흥미진진한 결혼식 축가 레전드 썰까지 공개된다.

▲ 출처|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
▲ 출처|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

한편 광활한 갯벌을 마주한 사남매는 "바지락도 락이다"는 말과 함께 태안 법산리의 명물 바지락 '갯벌 락 페스티벌'에 돌입한다. 경운기 군단과 함께 바지락 수확에 나선 사남매와 조정석은 밀물이 들어오기 전까지 조업에 열을 올린다. 

직접 수확한 바지락으로 요리하는 '언니네 반점'도 문을 연다. 염정아는 태안바지락짬뽕부터 고추잡채, 탕수육, 오이탕탕이까지 진두지휘하며 믿음직스러운 '염 셰프'의 진면목을 뽐낸다. 특히 "중국집보다 맛있다"는 극찬을 이끌어낼 만큼 수준급 중식 요리 실력을 자랑할 예정이다.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 그리고 조정석이 함께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3' 4회는 20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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