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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 "연예대상 MC 실수 아쉬워…2024년은 연기에 집중"

작성일: 2024.01.16 12:34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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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덱스. 출처| 덱스 유튜브 영상 캡처
▲ 덱스. 출처| 덱스 유튜브 영상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유튜버 출신 방송인 덱스가 2023년을 되돌아보며, 2024년 계획을 전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덱스101'에는 '세 번째 잔, 신인상 받고 비오는 날 김치전에 막걸리는 국룰이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덱스는 지난해 '2023 MBC 연예대상'에서 MC를 맡은 것을 언급했다. 그는 "너무 아쉬운 게 실수를 많이 했다. 시간을 되돌려서 다시 하고 싶다. 긴장을 해서 그런지 리허설 때는 프롬프터가 너무 잘 보였는데, 생방송에 들어가니까 흐릿하게 보이더라"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신인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 "신인상은 기대도 안 하고 있었는데 왠지 모르게 부담이 느껴지더라"라고 했다. 이에 덱스와 함께 있던 소속사 팀장은 "정작 본인은 욕심이 안 나도 실무를 보는 나 같은 경우에는 욕심이 날 수밖에 없다. 얼마나 힘들게 했고, 고생을 했는지 아니까. 열심히 달려왔고, 어떻게 보면 성적표 같은 것"이라고 말했다. 

덱스는 "2023년 잘 마무리 됐으니까, 그게 일단 다행이다"라며 "2023년이 얼굴을 많이 알린 시기였다고 생각한다. 오늘 사주를 보고 왔는데 2024년이 저라는 캐릭터가 결정되는 시기라더라. 2024년에 이것저것 다 해보라고 하더라. 지난해에는 예능을 많이 했고, 2024년은 연기도 조금 도전해보려고 하지 않냐. 집중도 있게 해보자는 계획이 있었는데 그 이야기를 들으니까 신기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덱스는 "회사에 고마운 건 나를 무분별한 노출을 안 해줬다는 것이다. 강압적으로 하려면 할 수 있었겠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고, 만약 그렇게 했으면 서로 물어뜯었을 거다. 그런 게 없었던 게 너무 고맙다"고 소속사 팀장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덱스는 LG유플러스의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STUDIO X+U' 공포 미스터리 시리즈 '타로'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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