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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 "이효리, '나는 솔로' 나오면 옥순"…이효리 "난 현숙 원해"('레드카펫')

작성일: 2024.01.26 14:2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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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효리(왼쪽), 데프콘. 제공| KBS2 '이효리의 레드카펫'
▲ 이효리(왼쪽), 데프콘. 제공| KBS2 '이효리의 레드카펫'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데프콘이 이효리와 '나는 솔로'에 대한 이야기를 밝힌다.

데프콘은 26일 방송되는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이하 레드카펫)'에 출연해 "이효리가 '나는 솔로'에 나오면 무조건 옥순"이라고 밝힌다.

이날 데프콘은 등장부터 이효리와 완벽한 티키타카 토크를 나눈다. 이효리는 데프콘과 사귀는 꿈을 꿨다며 "꿈속이라도 10년 만의 데이트였는데 왜 데프콘이냐"라고 한탄하면서도 "그래도 나는 조각 같이 다듬은 외모보다는 자유로운 외모를 좋아한다"라고 너스레를 떤다. 

'나는 솔로' MC로 전성기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데프콘은 "이효리가 '나는 솔로'에 나온다면 무조건 옥순"이라며 출연진, 제작진, 그 마을 전체의 인기녀가 될 것이라고 한다. 

그러자 이효리는 "나는 현숙 같은 이미지이고 싶은데"라고 아쉬워하며 '나는 솔로' 애청자를 인증한다. 

이효리는 데프콘과 웃음이 끊이지 않는 토크에 "첫인상은 별로인데 30분만 지나면 벗어날 수 없는 매력"이라고 하고, 데프콘은 "꼭 들려드리고 싶어 선곡했다"라며 김건모의 '서울의 달'을 부른다. 

'레드카펫'은 이날 오후 11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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