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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폭로에 ♥이혜원 "예전 이야기" 발끈('선 넘은 패밀리')

작성일: 2024.02.02 15:37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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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 넘은 패밀리. 제공| 채널A
▲ 선 넘은 패밀리. 제공| 채널A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안정환이 이혜원의 신혼 시절 로망을 폭로한다. 
 
2일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19회에서는 덴마크-스위스-프랑스에 거주 중인 각 나라 ‘선넘팸’ 가족들의 다채로운 일상이 공개된다. 

이중 스튜디오 4MC 안정환, 이혜원, 유세윤, 송진우와 처음으로 인사를 나눈 ‘스위스 선넘팸’ 장주희-루카스 부부는 “남편 루카스가 대형 베이커리 회사의 COO”라며, 생갈렌에 위치한 ‘대저택’을 소개한다. 

약 280평에 이르는 이들의 집은 운동장 같은 정원에 인공 분수, 화덕까지 갖췄으며, 집 내부로 들어가자 럭셔리한 거실과 다이닝룸이 펼쳐진다. 너무나도 깔끔한 모습에 안정환은 “아이를 키우면 이럴 수가 없다"라고 말한다. 

뒤이어 부부의 침실 공간에 설치된 ‘캐노피’를 보자, 안정환은 “이혜원이 신혼 시절 그렇게 캐노피에 집착했다”고 돌발 폭로한다. 이에 눈을 질끈 감은 이혜원은 “예전 이야기”라고 하더니, 크리스티나와 함께 “여자들의 로망이잖아!”라고 외친다.

샘 해밍턴은 “그냥 모기장으로 만들면 안 되나?”라며 감성을 와장창 깨고, 안정환은 한술 더 떠 “지금은 철조망으로 만들고 싶은데”라며 ‘잠금 제스처’를 취해 현장을 폭소로 물들인다. 더욱이 안정환은 스위스 옛 저택에 의무로 건설해야 했던 지하 공간인 ‘벙커’가 공개되자, “우리 집도 벙커가 필요합니다”라며 공격력을 ‘풀가동’해 ‘유부남 연합’ 유세윤-송진우의 열렬한 지지를 이끌어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장주희-루카스 부부의 스위스 생갈렌 라이프 외에도, 덴마크에 거주 중인 손지희X마크 부부가 마크의 직장인 ‘레고 본사’에 입성해 다양한 체험을 즐기는 모습, 프랑스 스티브X김다선 패밀리가 ‘프랑스 강성 미식가’ 시아버지와 함께 ‘2023 프랑스 제과제빵경진대회 1등’을 차지한 한국인이 운영하는 ‘파리 빵집’을 찾는 현장이 펼쳐진다.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19회는 이날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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