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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출마만 하면 된다"…유재석, 민생 챙기기→가짜 미담 생성('런닝맨')

작성일: 2024.02.12 08:29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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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석. 출처|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 유재석. 출처|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런닝맨'에서 유재석의 출마설에 제기돼 웃음을 안겼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은혜 갚은 지가(家)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멤버들은 지석진의 공백기 동안 게스트로 출연해 도움을 줬던 홍진호. 조나단을 위한 설 음식을 만들었다. 

이날 멤버들은 조난단을 위한 전을 만들기 위해 시장에 갔다. 시장에 위치한 반찬가게에서 김종국은 닭가슴살 샐러드를 본 후 "이런 거 맛있겠는데"고 말한 뒤 유재석을 쳐다봤다. 

이에 유재석은 "야 사라 사, 하나 사. 혼자 사는 애들 반찬 좀 사가라. 달래도 해라. 얘는 옷도 안 사는데 시장에서 사달라는 게 이거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종국은 더덕, 굴, 오징어 젓갈 등을 다 구매했다. 

이에 김종국은 "형이 이렇게 나와서 민생 챙기고, 시장 상인분들에게 힘을 드리고"라고 했고, 지석진은 "너 이제 출마만 하면 된다"고 거들었다. 유재석은 "너네 반찬 사는 걸 왜 민생이라고 하냐"고 당황했다. 

또한 하하는 길거리에 종이를 떨어트린 후 "형 여기 쓰레기 떨어졌다"고 하면서 유재석에게 쓰레기를 줍게 했고, 하하는 "이거 찍어 찍어"라고 말하며 직접 미담을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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