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파경' 박지윤 경호원에 폭행 피해 주장…"정강이 차여, 명분 없는 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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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최동석이 이혼 조정 중인 전처 박지윤이 고용한 경호원에게 폭행당했다고 주장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최동석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경호원이 애 아빠의 정강이를 차고 사과하게 하는 어설픔"이라고 밝혔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지윤이 경호원과 함께 교문에서 아이를 기다리는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은 박지윤, 최동석의 자녀와 같은 학교에 다니는 학부모 단체 대화방에서 공유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동석은 박지윤이 고용한 경호원에게 폭행당했다며 "경호원을 2명이나 쓸 거면 교육이라도 된 인력을 썼어야 했다. 명분 없는 미친 칼춤 잘 봤다"라고 글을 썼다.
한 누리꾼은 최동석의 주장에 힘을 보태는 듯한 댓글을 썼다. 이 누리꾼인 "(이혼 발표 후) 아이들 첫 등교날 박지윤이 경호원을 대동하고 나타났다. 최동석이 다가오자 (경호원이) 그를 발로 찼다"라고 자신이 상황을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최동석은 해당 글을 삭제한 상태다. 이외에도 최동석은 박지윤을 향한 날선 글을 썼다가 삭제하는 일을 반복 중이다.
최근에는 박지윤이 아픈 아이의 생일 당일 '술파티'에 참석했다고 주장했다가, '술파티'가 아닌 미리 잡혀 있었던 유기동물 자선 행사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자신의 글을 또 다시 삭제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현재 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하고 절차를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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