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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이혼 후 첫 명절엔 해외여행 "살 좀 찌면 어때"…자유로운 일상

작성일: 2024.02.12 11:4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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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현모. ⓒ곽혜미 기자, 안현모 SNS
▲ 안현모. ⓒ곽혜미 기자, 안현모 SN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방송인 안현모가 이혼 후 맞은 첫 명절에 해외여행을 떠났다. 

안현모는 11일 "살 좀 찌면 어때!"라는 글과 함께 해외 여행을 떠난 사진을 공개했다. 

안현모는 야자수와 수영장이 보이는 곳에서 커피를 마시고 책을 읽으며 여유로움을 즐기고 있다. 또한 빵과 파스타를 먹으며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다. 

안현모는 지난해 11월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결혼 6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다. 

이후 안현모는 결혼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계획하고 마음을 먹었을 때만 해도 이혼이 알려지면 제가 더 이상 일을 못할 줄 알았다. 최악의 시나리오도 대비했다. 해외 유학으로 여기를 잠깐 피해 있어야겠다고 생각했고, 각오도 하고 실행에 옮겼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혼이 첫 실패였다. 솔직히 되게 좋은 부모님 밑에서 좋은 환경에서 자라서 대학도 잘 갔고, 취직도 잘했다. 남들이 볼 때는 정말 곡절 없이 잘 살아와서 이혼이 처음으로 약점이 된 것"이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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