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9 주호 "많은 곳 미팅하다가 '짠한형' 보고 하지원 소속사 行 결정"
작성일: 2024.02.13 08:55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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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SF9 주호가 하지원의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유를 밝혔다.
12일 '짠한형 신동엽'에는 '지원이가 지원군 데리고 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하지원은 소속사 식구 김준호, 주호와 함께 '짠한형'에 재출연했다. 신동엽은 "지원이가 그때 '저 잘생긴 사람 나올 때 옆에 앉아있을게요'라고 했다. 지원이가 좋아할 만한 사람을 찾고 있었는데 성격이 급해서 잘생긴 사람을 두 명이나 데리고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신동엽은 "주호는 친근감이 확 드는 게 애주가라고 하더라"라고 했다. 이를 들은 하지원은 "그래서 저희 회사에 온 것 같다"고 했다.
주호는 "'짠한형' 누나(하지원) 편이 저한테 키였다. 많은 곳을 미팅하다가 하필 그때 누나 편을 봤다"고 했다. 이에 하지원이 "진짜 그래서 온 거냐?"고 묻자 주호는 "없지 않아 있다"고 말했다.
주호는 지난달 해와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주호는 연기 등 개인 활동과 관련한 업무는 해와달엔터테인먼트에서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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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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