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연예인 부모, 자식 돈 많이 써…난 父용돈 뺏었다"('라디오쇼')
작성일: 2024.02.15 15:4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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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아버지의 용돈을 회수했던 이유를 밝혔다.
박명수는 15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아들이 첫 월급을 받았는데, 돈 관리를 내가 할지 아들에게 맡길지 고민된다"는 청취자 사연을 듣고 조언을 건넸다.
박명수는 "본인이 스스로 돈을 써보는 재미도 있고 모으는 재미도 있다"며 "물론 어머니 입장에서 본전 생각이 날 수는 있다. 부모님에게 맡기면 절약은 된다. 피 같은 자식 돈을 아무렇게나 쓰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박명수는 "연예인 부모님은 다르다. 많이 쓴다"며 "나는 아버지가 어느 순간 술을 많이 드셔서 용돈을 뺏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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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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