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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송혜교와 배우 데뷔 동기였다 "'파랑주의보' 함께 출연"('다시갈지도')

작성일: 2024.02.15 16:0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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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신영. 제공| 채널S '다시갈지도'
▲ 김신영. 제공| 채널S '다시갈지도'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방송인 김신영이 송혜교와 배우 데뷔 동기라고 밝힌다. 

15일 방송되는 채널S 예능 프로그램 '다시갈지도'에서 김신영은 영화 '파랑주의보'에 출연했던 일화를 깜짝 공개해 눈길을 끈다. 

김신영은 6억 년의 자연이 빚은 바위이자 글로벌 대히트작 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배경지인 '울룰루'를 소개하며 "한국 버전으로 나온 영화 '파랑주의보'에 제가 출연했었어요"라고 깜짝 발언을 한다. 

영화 '파랑주의보'에서 차태현의 여동생 김지호 역으로 출연했던 김신영은 자신과 스크린 데뷔 동기인 송혜교를 언급하며 "송혜교 씨가 (그 영화로) 저와 함께 데뷔했었어요"라며 송혜교와 데뷔 동기임을 넌지시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김신영은 "파랑주의보에 송혜고와 함께 차태현이 출연했었다"며 송혜교, 차태현과 어깨를 나란히 한 당당한 영화배우임을 과시한다.

이어 김신영은 '호주는 지구의 배꼽'이라는 설명과 함께 "차태현이 '배' 나는 '꼽'으로 출연했다"고 밝혀 스튜디오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든다. 

'다시갈지도'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채널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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