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 어워즈 7월 3주차] '구원병' 라라, 비룡 왼쪽 날개가 왔다①
작성일: 2016.07.18 18:26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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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든든한 왼쪽 날개를 장착했다. 새 외국인 투수 브라울리오 라라(28, SK 와이번스)가 KBO 리그 데뷔 3번째 경기서 빼어난 투구 내용으로 팀의 대승에 이바지했다. 자신도 기분 좋은 첫 승을 거뒀다.
라라는 지난 1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원정 경기서 선발투수 문승원에 이어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4⅔이닝 7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안타와 볼넷을 단 한 개도 내주지 않는 깔끔한 투구로 팀의 11-4 승리를 이끌었다.
■ JT 어워즈 주간 베스트는 한 주 동안 홈런과 안타 호수비, 선발투수, 그리고 구원 투수 부문별로 한 장면씩 후보로 선정해 팬들의 투표로 선정한다. 7월 3주차 주간 베스트 선정은 18일 오후7시부터 24일 밤 12시까지 JT 어워즈 홈페이지(www.jtawards.com)에서 참여 가능하다. 당첨자는 27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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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현 기자 pd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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