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로, 3안타 폭발…통산 2994안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이치로는 18일(이하 한국 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와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볼넷 1도루로 맹활약하면서 6-3 승리에 앞장섰다.
지난 3일 애틀랜타전 이후 줄곧 교체로 출전하다가 보름 만에 선발 기회를 잡은 이치로는 안타 3개를 추가하면서 통산 안타를 2,994개로 쌓아 3,000안타 대기록을 눈앞에 뒀다.
이치로는 1회 마이애미 리드오프로 나서 세인트루이스 선발투수 마이클 와카를 상대로 중전 안타로 출루한 뒤 3-2로 앞선 6회에는 좌익선상 2루타로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이치로는 5-3으로 앞선 8회 1사 2루에서 맞은 다섯 번째 타석에서 내야안타로 1루를 밟으며 시즌 다섯 번째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이중도루를 성공해 통산 506도루도 만들었다. 시즌 타율은 종전 0.337에서 0.347(170타수 59안타)로 끌어올렸다.
이치로는 3,000안타를 기록한 로베르토 클레멘테에 이어 이 부문 역대 29위다. 피트 로즈부터 클레멘테까지 28명이 이룬 3,000안타는 명예의 전당 보증수표와도 같다.
지난 겨울 마이애미와 1년 계약을 연장하고 대기록 달성에 의지를 보인 이치로는 지난 4월 30일 밀워키전에서 메이저리그 통산 500번째 도루로 역대 9번째 2,000안타 500도루 기록을 세웠다. 안타 6개를 추가한다면 메이저리그 역사상 6번째로 3,000안타 500도루를 이룬다.
한편 세인트루이스 오승환(34)은 경기 중반부터 팀이 끌려가면서 출전하지 않았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다저스 월드시리즈 진출도 장담 못한다…창단 최초 100승 감격 "많은 선수들이 희생했다"
2026-09-25
-
'5안타 5득점' 김혜성 우승 청부사인가? 작년엔 WS 트로피 들어올리더니, 올해는 트리플A '왕좌' 올랐다
2026-09-25
-
컵스가 1572억 선사한 이유 었었네! PCA 40-40 클럽 가입→ML 역대 7번째 위업 "나도 원했다" 감격
2026-09-25
-
'무릎 꿇은 애틀랜타' 로버츠 함박미소 짓겠네…가만히 있던 다저스 NLDS 직행 확정
2026-09-25
-
465억 타자, 고작 타율 0.204→근데 단장은 폭풍 칭찬 왜?…"무라카미는 특별한 존재"
2026-09-25
-
'MLB 들썩' 노예계약 끝나고 행복야구…38살 베테랑, 1회부터 타구 맞고도 116구 완봉승 "불펜투수들 생각났다"
2026-09-25
추천 콘텐츠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
[나고야 NOW]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中에 통한의 역전패…AG 2회 연속 동메달
2026-09-25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
[포토S] 손흥민, '되찾은 미소'
2026-09-25
-
[선발 라인업] '양민혁-이영준-배준호 선발!' 4연패 도전 이민성호, 베트남전 명단 공개...엄지성-양현준 벤치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