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성시경 "티모시 샬라메 출연할 뻔…벌 받았다, 넙죽 엎드릴걸"('먹을텐데')

작성일: 2024.02.22 21:06 배선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유튜브 '성시경의 만날텐데'
▲ 유튜브 '성시경의 만날텐데'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성시경이 티모시 샬라메와와 만남이 불발됐다고 털어놨다.

가수 성시경은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성시경의 만날텐데'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김범수와의 대화 중 할리우드 톱스타 티모시 샬라메의 출연 불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성시경은 "나는 티모시 샬라메에 관해 잘 몰랐다. 지금 얼마나 핫한지 몰랐는데, 영화 배급사를 통해 티모시가 출연을 하겠다고 먼저 연락이 왔다"라고 말했다. 

출연 제안을 받았을 당시 성시경은 "영어로 인터뷰를 할 수 있으니까 맛있는 것 해주면서 편하게 이야기 해주면 오케이 하겠다(고 했다). 그쪽에서 30분 정도 가능하다고 했는데 '너무 짧다. 1시간 정도는 해야한다'고 거꾸로 내가 조건을 내걸었다"라고 말했다. 

이후 가수 박진영 등 주변 지인들을 통해 "티모시 샬라메가 지구 1등으로 핫하다"라는 사실을 알게 된 성시경은 "다들 빨리 가서 무릎을 꿇으라고 하더라. 우리가 실수한 것 같다. 무조건 해야했다"라며 "일정에 의해 결국 캔슬이 됐다. 내가 벌 받은 거다. 넙죽 엎드렸어야 했는데..."라며 안타까워 했다. 

이에 김범수가 "네가 깐 것이다"라고 말하자 성시경은 "일리가 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오는 28일 개봉을 앞둔 영화 '듄:파트2'에 출연한 티모시 샬라메는 지난 19일 5년 만에 내한해, 영화 홍보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