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측 "미용실 먹튀? 동업자 연락 끊긴 지 오래, 초상권 도용 몰랐다"[전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임창정이 미용실 회원권 '먹튀' 의혹에 입을 열었다.
23일 임창정 소속사 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는 임창정 미용실이 100여만 원의 회원권을 결제하게 유도한 뒤 가게를 폐업했다는 의혹에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하고 전후 사정을 해명했다.
임창정 미용실로 알려진 업체는 임창정이 고향 친구 S씨를 돕기 위해 전액 투자한 곳이다.
그러나 미용실 개업 후 두 사람의 추구하는 방향이 맞지 않았고, 임창정은 가게 오픈 몇 개월 뒤 투자한 금액을 돌려받은 뒤 자신의 초상과 이름을 배제하는 조건으로 S씨 단독으로 미용실을 운영하는 방식을 정리했다.
임창정 측은 "이후 S씨와 지금까지 연락도 끊긴 상태다. 임창정은 본인의 사진 등 초상권이 도용돼 영업이 이어져온 사실 또한 알지 못했다"라며 "아카데미에 이어 이번 미용실 사건까지, 연이어 좋지 않은 소식으로 많은 분들께 실망을 드렸다"라고 사과했다.
다음은 임창정 측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임창정 씨 소속사 YES IM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보도된 미용실 관련 입장 전달드립니다.
기사로 보도된 분당에 위치한 미용실은 2014년도 경, 임창정 씨가 고향 친구(이하 S씨)를 돕기 위해 전액 투자하면서 오픈하게 됐습니다.
오픈 이후 두 사람은 미용실을 운영하는데 있어 추구하는 방향이 맞지 않았습니다. 이에 임창정 씨는 가게 오픈 몇 개월 뒤 투자한 금액을 돌려받고 자신의 초상과 이름을 배제하는 조건으로 S씨가 단독으로 미용실 운영을 이어가는 것으로 정리했습니다.
이후 임창정 씨는 S씨와 지금까지 연락도 끊긴 상태입니다. 임창정 씨는 본인의 사진 등 초상권이 도용돼 영업이 이어져온 사실 또한 알지 못했습니다.
아카데미에 이어 이번 미용실 사건까지, 연이어 좋지 않은 소식으로 많은 분들께 실망을 드렸습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 관련 기사
-
황정민 사생활 폭로 A씨, 벌금 1000만원 구형→결국 SNS 삭제
2026-08-13
-
'소진♥' 이동하, '김부장' 남실장과 180도 다른 실제 성격 '반전 사랑꾼'('전참시')
2026-08-13
-
"분하고 속상해" 강부자, 어마어마한 인맥 해프닝 '현장 깜짝'('데이앤나잇')
2026-08-13
-
김종국 "30년 동안 올 현금 보유, '5만 전자' 샀지만 안 팔아"('옥문아들')
2026-08-13
-
벌써 뜨겁다…빅뱅, K팝 기강 잡을 '왕의 귀환'[초점S]
2026-08-13
-
입대 공백 안 무섭다…'유닛' 돌파구 찾은 세븐틴, 군백기 활용의 좋은 예[초점S]
2026-08-13
추천 콘텐츠
-
황정민 사생활 폭로 A씨, 벌금 1000만원 구형→결국 SNS 삭제
2026-08-13
-
'소진♥' 이동하, '김부장' 남실장과 180도 다른 실제 성격 '반전 사랑꾼'('전참시')
2026-08-13
-
"분하고 속상해" 강부자, 어마어마한 인맥 해프닝 '현장 깜짝'('데이앤나잇')
2026-08-13
-
김종국 "30년 동안 올 현금 보유, '5만 전자' 샀지만 안 팔아"('옥문아들')
2026-08-13
-
벌써 뜨겁다…빅뱅, K팝 기강 잡을 '왕의 귀환'[초점S]
2026-08-13
-
입대 공백 안 무섭다…'유닛' 돌파구 찾은 세븐틴, 군백기 활용의 좋은 예[초점S]
2026-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