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S]'청춘시대' 류화영 vs 한승연 '걸그룹 출신의 흑백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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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곽혜미기자] '류화영 vs 한승연, 흑백 레이스드레스 대결 승자는?'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새 금토 드라마 ‘청춘시대’ 제작발표회에서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과 카라 출신 배우 한승연이 닮은듯 다른 레이스 드레스로 스타일 대결을 펼쳤다.
이날 류화영은 블랙 민소매 레이스 드레스를 선택해 은근한 섹시미를 뽐냈다. 흰 이너드레스 위로 흘러내린 블랙시스루 레이스 드레스가 류화영의 촉촉한 눈빛과 어우러져 성숙한 여성미를 풍긴다.
그런가하면 한승연은 블랙 프린트가 살짝 들어간 흰 레이스드레스로 우아하면서도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폭염 속에 목을 완전히 감싼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시스루 소매를 살짝 걷어올려 답답해 보이지 않게 센스 있게 소화했다.
류화영과 한승연 모두 걸그룹 출신답게 자신 있는 몸매 라인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드레스 라인을 고른 점은 공통점. 인기 걸그룹에서 활동하다 나란히 배우로 방향을 바꾼 두 사람은 또래의 이야기를 다룬 이번 드라마에서 선의의 연기 대결을 펼친다.
극중 강이나 역을 맡은 류화영은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극중 역할이 실제 모습과 DNA가 흡사하다. S라인의 서구적인 몸매, 밀당을 하지 않고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소개했다. 반면 예은 역의 한승연은 "실제로 난 그렇게 예은이처럼 애교가 많은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여자들끼리 있을 때 애교가 많고 이성 앞에서는 성숙해보이고 싶어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청춘시대’는 외모부터 남자 취향, 연애스타일까지 모두 다른 5명의 매력적인 여대생이 셰어하우스에 모여 살며 벌어지는 유쾌하고 발랄한 여대생 밀착 동거드라마. ‘연애시대’ 박연선 작가가 극본을 쓰고, ‘사랑하는 은동아’ 이태곤 PD가 연출을 맡았다. 오는 2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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