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결혼=크고 무서운 일"→별 "하하와 만나던 사이도 아닌데 결혼, 도박이었다"
작성일: 2024.02.26 21:08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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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별이 남편 하하와의 결혼사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26일 가수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에는 '별, 하하 귀여운 부부가 놀러왔는데 집에 안 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성시경은 별과 하하의 만남과 결혼에 대한 궁금증을 표했다. 이에 별은 "(남편 하하가) '놀 거 다 놀고 남자는 다 만나고 나중에 결혼은 오빠랑 하자'라고 하더라"며 맹렬했던 하하의 구애에 대해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제 남편이랑 따로 만나던 사이도 아닌데 결혼을 했다. 저도 이게 말이 안 되고 너무 신기하다. 저희는 지금도 (서로) 알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성시경은 "그것도 좋지 않냐. 결혼이 얼마나 크고 무서운 일인데 누가 그런 도전을 하겠냐"고 말했다. 그의 말에 별은 "(결혼은) 도박이죠, 도박. 저는 근데 단 한번도 후회한 적이 없다. 열받고 화나고 했던 때는 많았지만,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는 생각은 단 한번도 해보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특히 별은 "남편한테는 뭔가 특별한게 있었다. 가족이 된다는 건 그냥 정말 편안함인데, 이상하게 남편에게 그런 걸 느꼈다"며 하하에 대한 애정을 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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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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